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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전기 미세전류기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운기다연

토토스토리 2016. 12. 8. 14:32

생체전기 미세전류기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운기다연

 

벌써 주말이다가오네요~ ^^

건강이 최고에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요~
생체전기 미세전류기에 대해서 소개드릴께요~

운기다연 내표님의 후기를 그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

 

 

 

 후기에 올려드릴 내용은

파킨슨씨 병이랍니다.

쉽지 않은 질병이지요.

당사자는 물론 곁에있는 사람까지 정말 힘들어지는데,

의외로 항상 밝고 맑은 심정을 유지하며

볼때마다 더 웃고 명랑해지려 애쓰는 참 착한 사람입니다.

 

직업이 컴퓨터 프로그래머입니다.

해서 지금도 최소 6시간은 컴퓨터앞에 앉아 업무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며 계절이 바뀌면 몸의 이상도 조금씩 더해 간다는 것을

스스로도 느끼고 주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이들도 확연하게 느낍니다.

 

모두들 얘기를 합니다.

파키슨씨 병은 진행 속도만 늦춰줘도 대단한 거라구요.

아직 그 누구도 어떤 방법으로도 되돌려주진 못했답니다.

정말 지금 이 시점에서 멈춰주기만해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키보드를치는 새끼손가락이 움직이지를 않았답니다.

그렇게 오래 된 건 아니고,

한 달은 안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오늘 아주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손가락이 움직이지를 않아 키보드 치는게 많이 힘든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얼마나 답답하면,

내게 이런 질문을 할까요.

내가 파킨슨씨 병에 대해서 아는게 뭐가 있다고...

듣는 나도 답답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근데 전광석화처럼 갑자기 뇌리를 스치는게 있습니다.

생체전기 미세전류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해보자 싶었습니다.

 

< 미세전류기 사용 모습입니다.>

 

먼저 복부의 에너지 센터에서 에너지 분배가 막히지 않도록 풀어줍니다.

잡아보니 지난 주에 비해 더 풀어져 있습니다.

계속 억지로라도 시키고 우격다짐한게 먹히는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귀찮고 힘들고 그러니 당사자는 당연 하기 싫겠지요.

하지만 하지 않으면 굳어지고 며칠만 쉬면 아주 딱딱하게 변해버려,

그 다음엔 풀어내려면 아주 애를 먹게되기 때문에,

아주 강하게 억지로라도 하도록 독려를 하고 핀잔을 주고 그랬습니다.

미안하지만... 하는 수 없습니다.

살려면 아니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해야합니다.

결코 아직 포기할 수는 없지요.

 

< 동일한 미세전류기 사용 모습입니다. >

 

복부의 에너지 순환을 도와준 다음,

목을 열어줍니다.

림프절이 거의 다 풀렸습니다.

얼마나 희망적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뒤쪽 풍지혈 주위에서 쇄골로 내려가는 경결도 거의 90%가 풀렸습니다.

처음 왔을때 고래 힘줄같은게 두개가, 아니 철근이 맞을 것 같군요.

두 개가 머리로부터 목을 거쳐 쇄골 안으로 들어가는게 내 숨을 멎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그런게 거의 다 풀렸으니 얼마나 희망적이겠어요?

 

< 미세전류기 사용 모습 >

 

그리고 목 옆으로 림프절 주위에서 빠지지 않고있는 독소들을 괄사로 밀어내어

림프절의 마지막까지 풀어 쉬 흐르도록 도와줍니다.

 

< 미세전류기 이미지 입니다. >

 

이제 마지막으로 미세전류기를 목에서부터 찾아

급한대로 손가락 주위의 생체신호 통호를 강화시켜줍니다.

손가락 주위를 한 10분 한 뒤 새끼손가락을 움직여보라고 했더니 까딱거리며 움직였습니다.

관건은 그게 얼마나 갈거냐이죠.

 

힐링을 다 마치고 나서 기분은?

좋다고합니다.

의례적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로 확인했습니다.

일어나는데 상쾌했고 움직임이 많이 부드러워졌답니다.

그리고...

새끼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이틀 갔답니다.

사흘을 지내고 나흘째 다시 온 이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틀 간은 새끼손가락이 아주 잘 움직였답니다.

근데 사흘째에 다시 움직이지 않았답니다.

 

 

 

너무 희망적이지 않은가요?

저는 정말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보이는데요?

 

정말 잘만하면,

중단이 아니라 조금은 되돌리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강력한 희망이 생깁니다.

 

약해진 생체신호, 희미해지고 있는 생체전기를 보충하고 신경의 신호전달력을 강화시키기위해

미세전류기를 항상 몸에 지니고

시간만 나면 목으로부터 팔을거쳐 손가락 끝까지 신경이 흐르는 경로를 찾아

미세전류를 흘러보내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결론이 나겠지요.

어떻든 간에,

당사자는 물론 저와 가족 모두가 너무나 기쁘게 맞이한 미세전류기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금까지 운기다연의 생체전기 미세전류기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