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광선 온열매트 소개할께요~ 운기다연
안녕하세요 ~!
날씨가 조금 풀린다고 했는데 ㅜㅜ 아침 출근길이 아직도 많이 쌀쌀하네요
최근에 가장 관심이 많이 가는 온열매트를 알아보다가
운기다연 생육광선 온열매트에 대한 것을 알게되서
오늘은 이걸 포스팅해드릴께요~ ^ ^
< 운기다연 이불 >
세상에는 참 많은 온열기구들이 있는데요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해 저마다의 특징을 잘 설명하고 있지만
그 설명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런데 제품의 설명과 안내보다 그 이면에 정말 엄청난 비밀을 안고 다가온
특별한 것이 있어 한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시중 대부분의 제품들이 아주 교묘한 마케팅 방식을 취해 전혀 그렇지 않은 척 하면서
실제로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낚시밥을 뿌려놓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사실 제품안내 블로그나 바이럴 마케팅이나 뭐 다 그런식으로
광고들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 ^ )
헌데 이건 그런 흔적조차 없는 , 정말 요즘 세상에 이렇게 영업하는 곳도 있나
놀랄만큼의 물건이고, 또 실제로 사용하면서 너무나 많은 혜택을 입고 있기에
누군가에게든 한마디 하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 운기단 건강이불 >
이 온열매트를 만난 건 지난 여름 한참 중간이었는데요
여름에 무슨 온열매트를 사 쓰겠어요?
헌데 어머님이 지인에게서 하나를 빌려와 온도를 올리고 한 일주일을 배와 허리에 두르고
누워서 1시간 정도를 견디면!!!
아시죠? 땀 범벅!!
그렇잖아도 여름이 얼마나 더운가요 ^ ^;;
근데 그 와중에 에어컨을 끄고 거실에 드러누워서 온열매트를 두르고
누워 있으니 온몸에 땀이 비오듯 하는 겁니다.
< 운기단/운기다연 이불 >
내일 모레 60살이 되시는 저희 어머님이 평생을 오른쪽 고관절 안에 냉기가 들어앉아 있다고
했을 뿐만 아니라 조금만 과로하면 오른쪽 다리를 절기도 했고,
멀쩡한 새 타를 타고서도 오른쪽 차문에서 냉기가 들어온다고 무릎과 허리 주위에
담요를 두르고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근데 어머님 지인이 이걸 써보고 냉기가 빠지는 것 같다고 한번 써보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매일 1~2번 찜질을 한거죠
온도를 45도, 50도 이렇게 놓고 이 온열매트를 두르고 땀을 그렇게 흘렸으니
찜질이라고 봐야죠
< 운기단/운기다연 이불 >
저희 어머님이 숯불가마 매니아 입니다~
전국에 유명한 숯가마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에요
숯가마 매니아가 된 것도 몸속 냉기가 빠지질 않으니 그리 되신 것 같습니다. ㅜㅜ
여튼 일주일을 그렇게 하고 나서 대뜸 정말 냉기가 빠졌다고 합니다.
한여름 자동차 안에서 에어컨을 껐는데도 끄라고 요구를 해서
황당했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본인은 고관절이 떨어져 나간다고 표현하곤 했었죠
그런데 꼭 일주일 온멸매트 하나 쓰고서 평생의 숙제였던
그 냉기가 없어졌다고 하니 이게 솔직히 믿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겨울에 들어섰습니다.
최소 5개월이 흘렀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고관정 냉기 얘기를 하기 않고 있으세요
물론 그 이후로 항상 그 온열매트를 깔고
38도로 온도를 맞추어서 자고 있다는 건 당연한 얘기죠
얼마나 종아하냐 하면, 8월 하순 베트남에 5일간 관광을 갔었는데
그때도 그 온열매트를 들고가 계속 깔고 잤다는 비화도 있습니다.
이 온열매트의 특장점을 아무리 읽어봐도 이런 얘기는 없습니다.
그저 생육광선이 나오고 원적외선이 나오고, 음이온이 나오고 등등의
다들 하는 얘기 아닌가요?
이 광고 선전 문구 이외에 뭔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비록 그들이 이런 얘기를 하지는 않고 있지만,
뭔가가 있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하지만 그 의심이, 그 비밀이 무엇이든 간데, 어머님이 저렇게 편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살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온열매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래에 운기다연 블로그 주소를 링크로 걸어드릴께요 클릭해서 한번 구경해보시고요
궁금하시건 전화로 한번 문의 해보세요~ ^ ^
이상으로 생육광선 온열매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__)